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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에스팍님의 의견..
by 송충이 at 06/14 I promote with love th.. by Scott Bakr at 06/06 다른 어느 여행기보다 더.. by b_mac at 12/09 오래간만에 올리셨네요... by zodiac47 at 12/09 오와~ 햇살이 드리우니.. by bell at 12/09 이런..정말.. 막막한 .. by bell at 11/19 으... 너무 두려우셨.. by bell at 11/19 -0- 실제로 그런곳이 있.. by bell at 11/19 -.ㅜ.. 정말이지.. .. by bell at 11/19 저도 혼자 유럽에 갔었을.. by zodiac47 at 11/18 정말 대단하시네요..... by zodiac47 at 11/18 두둥... 문을 열었을때.. by 나무 at 11/10 전부다 가보신곳인가요?.. by JongWon at 11/09 아.. 캐나다.. 잊을수.. by ☆때흐미☆ at 11/09 머.....머지요? 이 눈.. by 남탕훔쳐보는수녀 at 11/09 바쁘신가봐요, 애독자를.. by 묵향 at 11/09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 by yspark at 11/09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zodiac47 at 11/07 메인주의 한 호수에서 .. by Shangri-La at 11/06 래브라도의 황량한 땅,.. by Shangri-La at 11/06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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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시의 중심이면서 서울 강남의 코엑스몰처럼 젊은이들이 해방구이기도 한 Terminal Tower의 몰을 한 번 둘러보면서 다시 고민해 보기로 했다. 쇼핑몰 안으로 들어서자 한국인인 듯한 남학생이 눈에 띄었다. 말을 건네자 테네시에서 8학년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이라고 했다. 이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누나를 만나기 위해 주말여행을 왔다고 했다. 가게에서 나온 누나는 CASE의 1학년이었다. 이 현영학생은 이곳에 온지 8개월. 그나마 기숙사에만 지낸 터라 이곳 지리에 익숙지 않았다. 혹시 CASE기숙사에 묵을 수 있을 지를 학교 측에 알아봐 달라고 했다. 전화선 너머의 대답은 외부인에게 기숙사가 개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5월 6일부터 방학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숙사에는 빈방이 없는 상태였다. 이현영학생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자신의 기숙사 전화번호를 주었다.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다는 이현영남매를 보내고 전화번호부에서 찾은 몇 곳의 한인 교회에 전화를 하였지만 모두 녹음된 답변이었다. 용무가 있으면 전화번호를 남기라는 메시지뿐이어서 공중전화의 전화번호를 남기고 10여분을 기다렸지만 전화가 결려오지는 않았다. Korean House라는 한국 레스토랑에 전화를 했지만 내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건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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