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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에스팍님의 의견..
by 송충이 at 06/14 I promote with love th.. by Scott Bakr at 06/06 다른 어느 여행기보다 더.. by b_mac at 12/09 오래간만에 올리셨네요... by zodiac47 at 12/09 오와~ 햇살이 드리우니.. by bell at 12/09 이런..정말.. 막막한 .. by bell at 11/19 으... 너무 두려우셨.. by bell at 11/19 -0- 실제로 그런곳이 있.. by bell at 11/19 -.ㅜ.. 정말이지.. .. by bell at 11/19 저도 혼자 유럽에 갔었을.. by zodiac47 at 11/18 정말 대단하시네요..... by zodiac47 at 11/18 두둥... 문을 열었을때.. by 나무 at 11/10 전부다 가보신곳인가요?.. by JongWon at 11/09 아.. 캐나다.. 잊을수.. by ☆때흐미☆ at 11/09 머.....머지요? 이 눈.. by 남탕훔쳐보는수녀 at 11/09 바쁘신가봐요, 애독자를.. by 묵향 at 11/09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 by yspark at 11/09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zodiac47 at 11/07 메인주의 한 호수에서 .. by Shangri-La at 11/06 래브라도의 황량한 땅,.. by Shangri-La at 11/06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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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속으로
벨 누르기를 망설이고 있는데 한 백인 남자가 들어왔다. 그 남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여행자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가?” “물론이다. 8시간에 14불만 지불하면 되다” “숙박업소는 아닌 것 같다.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 “헬스도하고 사우나도 하는 남성전용 시설이다” “안전한가?” “물론이다.” “주로 어떤 남자들이 이용하나?” “운동하고 쉬고 싶은 남자들이 이용하지…….” 아직 의문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마음으로 그 남자에게 먼저 들어가도록 양보하고 그 뒤에서 체크인 광경을 지켜보았다. 필요한 것은 ‘photo ID'이었다. 아랫입술과 코에 뾰족한 삼각뿔 쇳덩이를 달아 피어싱을 한 젊은 친구의 목소리가 여전히 두렵기는 했지만 미시건 운전 면허증을 내밀면서 물었다. “이곳을 소개하는 브로셔 같은 게 있나?” “미안하지만 없다.” “어떤 시설이 있나?” “들어와서 살펴보아라.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게 가장 잘 알 수 있지 않겠는가?” Debit Card로 요금(One day pass 7$ + 8시간 체류비 14$=21$)를 지불하자 상호가 박힌 영수증까지 주는 것으로 보아 불법업소는 아닌 듯싶었다. 좀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쪽 문을 열고 들어서자 더 큰 공포가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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