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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에스팍님의 의견..
by 송충이 at 06/14 I promote with love th.. by Scott Bakr at 06/06 다른 어느 여행기보다 더.. by b_mac at 12/09 오래간만에 올리셨네요... by zodiac47 at 12/09 오와~ 햇살이 드리우니.. by bell at 12/09 이런..정말.. 막막한 .. by bell at 11/19 으... 너무 두려우셨.. by bell at 11/19 -0- 실제로 그런곳이 있.. by bell at 11/19 -.ㅜ.. 정말이지.. .. by bell at 11/19 저도 혼자 유럽에 갔었을.. by zodiac47 at 11/18 정말 대단하시네요..... by zodiac47 at 11/18 두둥... 문을 열었을때.. by 나무 at 11/10 전부다 가보신곳인가요?.. by JongWon at 11/09 아.. 캐나다.. 잊을수.. by ☆때흐미☆ at 11/09 머.....머지요? 이 눈.. by 남탕훔쳐보는수녀 at 11/09 바쁘신가봐요, 애독자를.. by 묵향 at 11/09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 by yspark at 11/09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zodiac47 at 11/07 메인주의 한 호수에서 .. by Shangri-La at 11/06 래브라도의 황량한 땅,.. by Shangri-La at 11/06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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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남(白人男), 동양녀(東洋女)
도심에서 아침에 호스텔에서 마주친 밭고랑 구레나룻 녀석을 다시 만났다. 그 녀석은 한 동양 여자에게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 여자는 한국계가 아니면 일본계가 분명했다. 그녀에게 열중인 그녀석의 눈빛은 흡사 미모의 레슬리에게 푹 빠져 그녀로부터 일생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자이언트의 불행한 억만장자 제트 링크의 그것이었다. 의외로 동양 여자에게 천착하는 서양남자들을 흔히 보게 된다. 한 나이 많은 한국인 여학생에게 빠져, 그녀에게 다리 놓아주기를 갈구하며 내 기숙사방을 무던히 드나들던 불쌍한 미시간의 데니스도 그러한 남자였다. 그렇지만 이 한국인 여학생의 마음을 붙잡기에는 그가 너무 가난했다. 그가 소유한 집도 3bed 룸(?)에 불과했으며 부자동네도 아니었다. 더구나 홀어머님은 거동이 불편했다. 무엇보다도 순진한 데니스는 이러한 모든 사실을 너무 일찍 그녀에게 까발려 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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